관련 법규에 의거하여 등록된 신문사업자의 기사는 언론기관의 규모를 따지지 아니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특정 집단의 논조나 입장을 지양하고, 중립의 위치에서 기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스 편집 과정에서 어떠한 이해관계 집단으로부터의 청탁을 받지 않고, 만일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제반 법규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언론계에서 특정 분야의 전문지는 기사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좋은 기사, 유익한 기사가 잘 알려지지 않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수 전문지의 기사도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편집 과정에서 인격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기사 제목을 변경하더라도, 기사 본문 등 상세 페이지에선 원문 그대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책임자: 최성필
전화번호: 070-4064-1064
E-mail: news@miroi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