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있는 상담으로 ‘멘탈게임’ 다이어트 성공시키다 - 나우비의원 윤장봉 원장
심도있는 상담으로 ‘멘탈게임’ 다이어트 성공시키다 - 나우비의원 윤장봉 원장
  • 박은임 기자
  • 승인 2018.10.01 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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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비만, 다이어트 치료와 가르치기에 집중
임상의사라면 공감능력과 성실함 필요

어린 시절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 일본기업에 관한 소설 '불모지대'를 반복해 읽으며 무역상사에서 해외를 누비고 싶다는 꿈을 꾼 적도 있었다. 하지만 군인이셨던 아버지가 정치적 상황에 의해 군복을 벗게 되는 걸 보며 내 기술을 갖고 인정받을 수 있는 내 일을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고, 의대를 선택했다. ‘발칙한 다이어트 영화관’, ‘스마트다이어트’, ‘청소년비만탈출프로젝트’, ‘임상비만약물학’, ‘ 비만체형학’, ‘비만약물가이드’ 등 전문서적과 일반인들을 위한 책도 집필한 나우비의원 윤장봉 원장을 여름 더위가 끝날 무렵 명동에 있는 그의 병원에서 만났다.

 

윤장봉 원장이 비만,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된 첫 계기는 어머니였다. 아버지의 거취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머니는 많이 먹기 시작했고,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서 관절도 안 좋아지고 혈압도 높아졌다. 병원에서는 살을 빼라고만 하고 정작 살 빼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진 않았다. 비만이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을 테니 정신과를 전공으로 선택했지만, 알코올 중독, 정신분열증 등 순수정신질환을 보는 건 적성에 맞지 않았다. 반면 식이장애, 폭식증 등을 치료하는 건 즐거움이었다.

윤장봉 원장이 비만,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된 첫 계기는 어머니였다. 아버지의 거취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머니는 많이 먹기 시작했고,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서 관절도 안 좋아 지시고 혈압도 높아지셨다. 정신과를 전공으로 선택했지만, 알코올 중독, 정신분열증 등 순수정신질환을 보는 건 적성에 맞지 않았다. 반면 식이장애, 폭식증 등을 치료하는 건 즐거움이었다.
윤장봉 원장이 비만,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된 첫 계기는 어머니였다. 아버지의 거취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머니는 많이 먹기 시작했고,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서 관절도 안 좋아 지시고 혈압도 높아지셨다. 정신과를 전공으로 선택했고 식이장애, 폭식증 등을 치료하는 건 즐거움이었다.

나우비의원은 비만치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른 비만클리닉에 비해서는 고도비만 환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 “정신과는 모호한 부분이 많다. 우울증이 나아졌다는 걸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잠을 잘 잔다는 한 마디에 결과판단을 의존한다. 반면 체중은 잘 치료하면 숫자가 줄어드는 게 확실하게 보이니까 재미있었다. 체중 10kg이 줄었어도 허리 사이즈가 감소되는 건 다른 이야기니 지방흡입에도 관심이 생겨 직접 수술하게 됐고, 지방흡입엔 지방이식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니 또 함께 하게 되었다.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것에 재미 느끼게 되니 자연스럽게 보톡스, 필러 등 쁘띠성형도 하게 됐다.“

20여년간 비만치료를 하다 보니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결혼에도 골인한 이야기는 매우 흔한 케이스라고. “키 167cm에 체중이 98kg였던 치위생사 환자가 있었다. 2년 동안 65kg이 될 때까지 총 33kg을 줄여드렸었다. 아쉬운 부분은 지방흡입으로 해결했고. 그 후 1~2년간 연락이 없다가 나타나 항공사에 스튜어디스로 취직했다고 하더라. 본인의 꿈을 이루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에 나도 함께 즐거웠다.”

윤 원장은 비만치료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로 ‘심도 있는 상담’과 ‘환자와 친해지기’를 꼽는다.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환자와의 상담을 오히려 즐기는 편이라고. 상담실장을 두지 않고 윤 원장이 모든 상담과 마무리까지 하고 있다.
윤 원장은 비만치료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로 ‘심도 있는 상담’과 ‘환자와 친해지기’를 꼽는다.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환자와의 상담을 오히려 즐기는 편이라고. 상담실장을 두지 않고 윤 원장이 모든 상담과 마무리까지 하고 있다.

윤 원장은 비만치료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로 ‘심도 있는 상담’과 ‘환자와 친해지기’를 꼽는다.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환자와의 상담을 오히려 즐기는 편이라고. 상담실장을 두지 않고 윤 원장이 모든 상담과 마무리까지 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기본적으로 멘탈 게임이고 자신에 대한 공부이다. 초기엔 비만치료 자체에 주력 해 효과가 나기 시작하면 환자가 나의 테크닉이나 실력에 대해 의구심이 줄어들면서 지방흡입과 다른 시술들도 하려고 한다. 우리 환자들은 내가 정신과 의사라는 걸 알고도 지방흡입을 나에게 맡긴다. 비만이 주력이 아니라 환자와 친해지기가 주력이다!”

윤 원장은 진료를 할 때마다 최소한 ‘이 사람이 내 여동생이면 이걸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환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의사로 비춰지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올바른 진료’란 내 가족한테 할 수 있는 진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환자가 코필러를 해도 될지 물어보는데 무조건 예쁠 거라고 답할 수 없는 애매한 경우, 양심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진료를 한다는 것이 본인의 소신이라 이야기 한다.

의사로서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자질에 대해 윤 원장은 “의사는 반드시 똑똑한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실함과 타인의 고통과 마음속 갈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자질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임상의사라면 공감능력과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의사로서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자질에 대해 윤 원장은 “의사는 반드시 똑똑한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실함과 타인의 고통과 마음속 갈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자질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임상의사라면 공감능력과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의사로서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자질에 대해서 윤 원장은 “의사는 반드시 똑똑한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실함과 타인의 고통과 마음속 갈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자질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임상의사라면 공감능력과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숨겨놓은 보석처럼 여기가 좋아요.” “오래하셔야 해요~ 그래서 우리 딸도 봐 주셔야죠!” 그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환자들의 바람처럼 앞으로도 윤장봉 원장이 비만과 다이어트를 바로 잡는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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