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국 여성이 사랑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 ② 셀퓨전씨 2부 (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 인터뷰)
[기획] 한국 여성이 사랑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 ② 셀퓨전씨 2부 (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 인터뷰)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10.04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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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이 말하는 '셀퓨전씨'는?

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 5년 전 개원 때부터 셀퓨전씨를 꾸준히 이용해 온 의사이다. 그녀는 많은 제품 라인 중 일부는 직접 사용하고 있을 정도라며 셀퓨전씨를 괜찮은 브랜드라고 평가한다. 이윤경 원장은 셀퓨전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인터뷰 해 보았다.

아임스타의원 이윤경 원장은 개원 때부터 셀퓨전씨를 이용해 왔고, 많은 제품 라인 중 일부는 직접 사용하고 있을 정도라며 셀퓨전씨를 괜찮은 브랜드라고 평가한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몇 가지 정도 되는가?
정확하게 어떤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지를 말하긴 어렵지만, 여러 가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그 중 메인으로는 셀퓨전씨를 내세우고 있다.

주로 어떤 환자에게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추천하는가?
환자에게 화장품 구매를 추천하고 있지는 않다. 비치되어 있으면 환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해가는 편이다. 나는 '재생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가 다 차단되는 제품으로 발라라', '미백 기능성 화장품은 저녁에 발라라' 등 단순히 설명해주는 정도로만 하거나 괜찮은 제품이 있으니 부가적으로 한 번 써보는 건 어떻겠냐고 가볍게 얘기하는 편이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일반 화장품에 비해 갖는 특별함이 있는가? 
그렇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은 일반 화장품과 타겟층이 조금 다르다. 화장품 시장은 백화점이나 로드샵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가격대로 이루어져 있다. 만약 소비자 층을 30~40대라고 가정한다면,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기엔 가격대가 부담되고, 중고생이나 젊은 층이 많이 사용하는 로드샵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기엔 안전성이나 신뢰도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안전성이 확보됐고 믿고 살만한 브랜드를 찾는다면 병원에서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사용하기에 충분할 것 같다. 

이윤경 원장은 셀퓨전씨를 제품에 특별한 알레르기 반응이 없고 환자들도 잘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말한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중 셀퓨전씨를 선택한 이유와 셀퓨전씨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처음에는 다른 병원 원장에게 괜찮다고 권유를 받았다. 그 말을 듣고 찾아보니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이용하게 됐다.
나는 환자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오는지의 여부를 신경쓰는 편인데 셀퓨전씨는 특별히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났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평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의사로서 그런 점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샘플을 받아서 직접 써보기도 했고, 일부 제품은 실제로도 쓰고 있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비교할만한 군이 없어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좋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것, 콤플레인이 없고 써봤을 때 괜찮다는 것, 환자들도 계속 사용하는 것 등을 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셀퓨전씨를 권할 때, 주로 어떤 환자에게, 어떤 시술과 콤비네이션 해서 권하고 있는가?
여드름 환자에게는 주로 클렌징 제품, 여드름 시술 후 관리엔 수분크림이나 재생크림도 권하는 편이다. 주근깨, 잡티, 기미 등으로 레이저 토닝을 받은 환자에겐 기본적으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라고 하고 재생크림이나 색소가 침착되지 않게 도와주는 크림을 권한다. 점을 뺀 환자도 비슷하다.

병원 환자들의 셀퓨전씨에 대한 평판은 어떠한가?
전반적으로 환자들 사이에서 셀퓨전씨의 평판은 좋은 편이다. 컴플레인도 없고. 제품을 사시는 분들 중엔 '병원에서 파니까 믿고 산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도 있다. 젊은 층은 로드샵보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가 가격이 더 높을 수 있어 부담스러워하곤 하는데, 40-50대 이상은 백화점에 있는 화장품이랑 비교했을 때 기능적으로 비슷하거나 더 낫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면서 비용은 상대적으로 여러 개를 사도되는 정도니 조금 더 구매하거나 나오는 대로 구매해 가곤 한다. 어쨌든 쓰시는 분들을 보면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이 있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환자들 사이에서 셀퓨전씨의 평판은 좋은 편이다. 컴플레인도 없고. 제품을 사시는 분들 중엔 '병원에서 파니까 믿고 산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도 있다."

셀퓨전씨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 평가하자면?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셀퓨전씨를 판매하게 된 데에는 라인이 많았던 것도 있지만 병원 전용 브랜드라는 점도 있었다. 그러다 셀퓨전씨가 인기가 많아지고 성장하면서 드럭스토어 등에서도 판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 식으로 유통 채널과 마케팅 활동을 점점 넓혀가며 '브랜드 이미지'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병원 브랜드'로서의 입지는 조금 작아진 것 같다고 느낀다. 물론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병원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은 완전히 다르다. 마케팅 활동만 판단한다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셀퓨전씨 제조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바라는 점, 아쉬운 점, 향후 출시됐으면 하는 제품군은?
지금이 모자란다는 건 아니지만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고 부각시킬 수 있을만한 제품을 만들고 홍보를 한다면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피부과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유해제품이 많지 않은 즉,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과 기능적인 면에서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인증을 받은 제품을 원한다. 그런 제품을 판매를 하려면 명확한 자료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제품을 쓴 집단과 안 쓴 집단을 비교해 놓고 얼마나 효과를 봤는지 같은 데이터를 쉽게 볼 수 있게끔 병원에 전시할 만한 홍보 팜플렛 등이 있으면 구매력 상승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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