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병원] 대학병원 교수에서 피부과 개원의로_마산 와이즈미피부과 송마가렛 원장
[우리동네병원] 대학병원 교수에서 피부과 개원의로_마산 와이즈미피부과 송마가렛 원장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11.15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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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출신의 피부과 전문의 여의사'라는 이력이 환자의 신뢰를 얻어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들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 병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서울 병원 못지 않은 실력과 서비스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병원을 찾아가 본다.

앞으로는 대형마트 두 개와 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뒤로는 프로야구 팀 NC다이노스의 홈구장과 백화점이 있는 경상남도 마산의 중심가.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건물에 개원한 지 7개월이 된 피부과가 있다. '교수 출신의 피부과 전문의 여의사 병원'으로 마산 시민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와이즈미피부과'.

와이즈미피부과 송마가렛 원장은 부산대학교에서 교수직을 맡다가 자신만의 병원, 자신을 보러 온 환자와 그 환자를 책임감 있게 케어해주는 일을 하고자 개원을 하게 됐다.

와이즈미피부과 송마가렛 원장은 부산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사직하고, 봉직의로서 준비기간을 거쳐 자신만의 병원, 자신을 보러 온 환자와 그 환자를 책임감 있게 케어해주는 일을 하고자 올 3월 개원을 하게 됐다. 내 환자에 최선을 다하자는 목표와 질환 진료를 잘해야 미용 진료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 무엇보다 피부과 전문의의 기본은 '치료'라는 생각에 힘입어 피부질환 진료를 기본으로 미용의료 시술을 펼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병원 이름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단어인 '현명한, 지혜로운(wise)'를 선택, 거기에 아름다울 미(美)를 넣어 '현명한 아름다움의 기준'이라는 뜻의 와이즈미피부과로 짓게 되었다고 한다.

진료실과 레이저실은 조도를 밝게 해 진단과 치료에 용이하게 했고 관리실은 어둡게 만들어 아늑한 분위기를 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카페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었으며 곳곳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도 구현했다.

피부 병변을 잘 보려면 조명이 어두우면 안 되는 법, 전체적인 병원 특히 진료실과 레이저실은 조도를 밝게 해 진단과 치료에 용이하게 했고 관리실은 어둡게 만들어 아늑한 분위기를 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은 깔끔하고 카페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고자 로비 의자와 테이블에 신경을 썼으며 문 테두리나 의자 다리 등 곳곳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도 구현했다.

사용하는 장비도 최신의 명품 장비를 구비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고가의 장비를 도입한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대학병원 시절 부터 사용해 온 손에 익은 장비를 중심으로 치료를 할 수 있음에도 장비가 없어 못 하는 상황은 최대한 줄일 수 있게끔 장비 구성을 갖추었다.

와이즈미피부과는 내 가족을 치료하듯 섬세한 진료,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하자는 모토 아래 운영되고 있다.

와이즈미피부과는 내 가족을 치료하듯 섬세한 진료,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하자는 모토 아래 운영되고 있다. 송마가렛 원장은 "두루뭉술하게 알레르기다, 약 먹으면 나아진다 식의 진료가 아닌, 최소한 스스로 받는 치료가 무엇인지, 병명은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알고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며 환자가 질환에 대한 개념과 예후를 알고 치료를 받는 것과 모르고 받는 것에는 신뢰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마가렛 원장은 "원장, 친절한 직원 등 여러 좋은 요소가 잘 어우러져야지 환자가 만족해하고 방문한다"며 "지금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환자 한 명 한 명 소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치료를 한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환자들 눈에도 그렇게 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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