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20년차 색소&흉터 치료 전문가,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 정승용 원장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20년차 색소&흉터 치료 전문가,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 정승용 원장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2.18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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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에 대한 관심으로 피부 진료에 수술적 방법 시행
20여년 동안 쌓아 온 다양한 병변 케이스로 다수의 실전 위주 강연 진행
의사는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해

우리나라 피부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이름 중 하나인 '에스앤유피부과'. 서울대 동문 피부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 실력 또한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피부과이다. 20여년 동안 환자들의 피부를 책임지며 수많은 임상과 노하우로 색소, 흉터 치료의 전문가로 인정 받고 있는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 정승용 원장을 만났다.

수술에 관심이 많은 정 원장은 그의 피부 진료에 수술적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특히 그의 주력 분야이자 강점인 색소와 흉터 치료에선 레이저와 수술적 방법을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에스앤유피부과는 국립서울대학교(Seoul National University)를 나타내는 동시에 Skin&You, Surgery&You를 의미하며, 출신 학교 이미지처럼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환자 입장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해보자는 뜻이 담겨 있다.

에스앤유피부과는 1999년 김방순, 조미경, 장승호 원장이 강남에 처음 개원한 데서 시작되었다.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라 환자가 많이 몰리게 되었고, 때문에 분점을 내고자 후배들을 모으게 되었다. 일산 백병원에서 근무하던 정 원장은 분점 멤버 제안을 받아들여 여운철, 김영걸 원장과 함께 2000년 종로 에스앤유피부과를 개원하게 되었고, 2011년 김영걸 원장과 함께 독립해 지금의 마포공덕 에스앤유 피부과를 새로 개원했다.

정 원장은 원래는 성형외과를 전공하고자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피부과를 전공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수술에 관심이 많은 정 원장은 그의 피부 진료에 수술적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특히 그의 주력 분야이자 강점인 색소와 흉터 치료에선 레이저와 수술적 방법을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색소와 흉터에 집중하며 피부 진료를 본 지 20년차, 여러 환자를 만나 온 만큼 정 원장은 병변에 대한 다양하고 수많은 케이스와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

정 원장은 종로에서 같이 근무하던 김영걸 원장이 혈관을 주로 다루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색소와 흉터에 집중하게 되었다. 레이저 치료로 안 되는 수술적 방법도 필요한 경우가 많아, 정기적으로 수술을 배울 수 있는 병원을 찾아 다니며 수술도 익혔다. 그렇게 색소와 흉터에 집중하며 피부 진료를 본 지 20년차, 여러 환자를 만나 온 만큼 정 원장은 병변에 대한 다양하고 수많은 케이스와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 

"색소성 모반엔 진단명이 같더라도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 가지 방법만 시행하거나 논문을 보고 하더라도 그대로 재연이 안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선 치료 케이스가 많은 점이 조금 더 유리하다. 어떤 반응을 보일 때는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눈에 보이게 됐다. 더불어 현재 나는 병변만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환자의 나이, 부위, 크기, 성향 등까지 고려해 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또한 의학적인 것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요인도 생각해 치료시기와 방법을 생각한다."

많은 케이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는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학술대회와 심포지엄 등에서 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실전 위주의 강의로 그의 강의는 동료 의사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런 정 원장을 찾는 환자는 많을 수 밖에 없을 터, 병원은 늘 그에게 진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로 인산인해다. 오랜 경력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어떻게 하면 환자를 좋아지게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환자에게 진정 좋은 치료란 무엇인지 연구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는 모습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 의사들은 환자가 어떻게 하면 잘될까 고민해야 하고, 잘못된 의료 정보에서 건져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면 환자 스스로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환자와 신뢰를 쌓아온 덕인지 정 원장의 진료를 받았던 환자들은 후에 자신의 아이까지 그에게 맡기기도 한다. 그는 어린 아이 일지라도 상담에서 그들의 마음을 최대한 헤아리려고 노력한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 내 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기 때문인지 주변에는 '환자를 잘 봐준다', '치료를 잘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정 원장은 그의 진료를 만족스러워 하는 환자를 볼 때, 깨끗하게 낫게 해줘서 고맙다는 작은 편지 하날 받을 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한다.

정 원장은 그의 진료를 만족스러워 하는 환자를 볼 때, 깨끗하게 낫게 해줘서 고맙다는 작은 편지 하날 받을 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한다.

정 원장이 이렇게 환자에게 열중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다. 그는 의사라면 반드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요즘 의과 대학 과정 중에 인성검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검사와 수업, 학점을 통해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가려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를 통과한 사람만이 의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의학적 지식이나 술기, 자기 자신을 개발하려는 태도는 그 다음이다"라며 "굿닥터도 바로 그런 의사라고 할 수 있다. 환자가 이득이 될 수 있게끔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가 잘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한다.

앞으로도 무탈하게 지금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치료의 최대한을 환자에게 쏟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는 정 원장을 보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있었다. 한 아이가 그에게 쓴 편지의 내용처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웃음과 용기를 주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의사'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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