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 권위자, 고우석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레이저 제모 권위자, 고우석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 최성필 기자
  • 승인 2018.05.07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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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파는 200%의 전문성, 고우석 원장

전 진료과목을 포괄하여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아우르는 병원이 있는 반면, 한 분야만 전문적으로 고집해 타깃은 좁혀지더라도 최상의 치료 결과를 내 환자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병원이 있다. 고우석 원장의 고우석JMO피부과는 후자에 속한다. 고 원장은 한 가지 분야에만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단기적인 수익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그 분야에 견고한 전문성을 갖겠다는 신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성을 통해 장기적인 신뢰를 쌓겠다는 것이 고우석 원장의 신념이다
전문성을 통해 장기적인 신뢰를 쌓겠다는 것이 고우석 원장의 신념이다

제모 시술만을 고집한 지도 어느새 20년. 고우석 원장은 서울대병원 피부과 레지던트 시절부터 레이저 기기를 연구하면서 제모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그 집념은 미국 유학으로까지 이어졌고, 다양한 치료용 레이저를 연구 및 개발을 하는 하버드대학 부설 웰만연구소에서 제모용 레이저 기기 개발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이후 2001년부터 국내에 제모 전문 피부과를 개원하면서 미용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특화 병원을 시작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제모 부위를 40여 군데로 세분화했다. 털의 색이나 굵기, 자라는 속도 등 부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비용 체계를 만든 것. 암암리에 가격 흥정을 하는 병원들과는 다르게 시술 가격 정찰제를 시작했다. 세부적인 시술 가격은 병원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다. 
시술 부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수염 제모를 하러 오는 남성 고객들도 많아졌다. 

비단 비용뿐만이 아니다. 홈페이지만 제대로 훑으면 따로 상담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제모 관련 궁금증들을 그야말로 ‘전부’ 오픈했다. 많은 환자들이 시술을 받음으로써 최종적으로 바라는 영구제모에 대한 개념도 왜곡 없이, 확실하게 정립시켜야 한다는 ‘원칙주의’를 보여준다. 고우석 원장이 직접 영구제모에 관한 설명을 작성해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바로 눈앞에서 상담을 해주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병원 홈페이지는 고 원장의 가치인 정직성을 반영한 것이다.

병원 운영도 마찬가지다. 그 흔한 바이럴 마케팅 한번 없이 입소문이나 ‘리얼 후기’만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결과가 좋으면 자연스레 병원의 수익도 올라간다고 믿는 것이다. 설사 병원에 부정적인 후기가 올라오더라도 지우지 않는다. 지우는 일이 거짓후기를 작성하는 일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고 원장은 “의료소비자들이 진실을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판단은 소비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JMO피부과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문구
JMO피부과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문구

최고의 효과를 위한 범주에는 시술실 크기도 고려된다. 최근 환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화려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병원들이 많아졌지만 정작 시술을 받는 곳의 환경을 고려하는 병원은 많지 않다. 그것도 오직 효과를 위해 시술실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병원은 찾기 쉽지 않다. 고우석 원장은 “제모와 같이 반복적인 시술에서는 의사들의 정신적인 안정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술실이 적당히 커야 최상의 시술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우석 원장은 “어떤 장비로 치료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가격이나 통증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제일 관심을 둬야 할 것은 최종적인 효과와 부작용 가능성이다. 그러나 이를 물어보는 환자는 많지 않다”고 귀띔했다.

다소 아프고 가격이 더 나가더라도 최종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게 고 원장의 신념이다. 그는 언제가 효과 위주의 미용 치료가 대세가 되는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다. 그야말로 효과 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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