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거짓을 구분하는 과학자적 시각, 그리고 인간미 두 스푼 - 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
참, 거짓을 구분하는 과학자적 시각, 그리고 인간미 두 스푼 - 강남청담미의원 김상섭 원장
  • 박은임 기자
  • 승인 2019.03.25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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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치료는 신중하게, 기술 축적은 열정적으로
진짜 의미 있는 기술과 노하우만 환자에게 적용

김상섭 원장은 본인에 대해 '그저 골방에서 연구하는 의사일 뿐'이라고 겸손하게 소개한다. 병원 규모가 작아 체계적인 시스템이라 할 건 없지만, 15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만큼은 자부한다는 가감 없는 솔직한 이야기로 오히려 기자를 당황스럽게 하는 매력이 있는 그를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청담미의원에서 만났다.

김상섭 원장은 서울대 병원에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직업환경의학을 전공했다. 졸업 당시 임상 보다는 인문학, 사회적인 사안에 관심이 많아 전공을 선택했는데, 군의관 생활을 하는 동안 가치관이 바뀌면서 개업을 결정했고, 2006년 신촌에서 개원, 7년 전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김상섭 원장이 주력하는 진료 분야는 눈 주변 성형과 리프팅, 필러나 지방이식을 이용한 얼굴볼륨보충 등의 동안시술이다. 특히 눈 쪽 성형과 리프팅은 울쎄라 같은 간단한 레이저 시술부터 안면거상 등 큰 수술까지 모두 가능해 환자의 요구와 여건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김상섭 원장은 서울대 병원에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직업환경의학을 전공했다. 졸업 당시엔 임상 보다는 인문학, 사회적인 사안에 관심이 많아 공직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려 전공을 선택했는데, 군의관 생활을 하는 동안 생각이 바뀌어 개업을 결정했다고. 군에 있던 2년간 틈틈이 미용의학을 준비하고 배워서 2006년 신촌에서 개원, 7년 전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김상섭 원장이 주력하는 진료 분야는 한 마디로 ‘동안’ 만들기이다. 눈 주변 성형과 리프팅, 필러나 지방이식을 이용한 얼굴볼륨보충 등의 시술로 30대부터 60~70대까지 환자들의 젊음을 책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지방 위축이 많이 오는데, 특히 눈 주변 성형과 리프팅은 울쎄라 같은 간단한 레이저 시술부터 안면거상 등과 같은 큰 수술까지 모두 가능해, 환자의 요구와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12년 일본미용외과학회지에 녹는실 리프팅 리뷰논문, 2013년 재생의학 녹는실 공저 등을 통해 실리프팅의 이론화 및 데이터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2018년에는 PDO실 관련 SCI급 논문을 공저했으며 최근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에서 공저한 입문자를 위한 레이저 개론에서 초음파 장비 편을 쓰기도 했다.
김 원장은 2012년 일본미용외과학회지에 녹는실 리프팅 리뷰논문, 2013년 재생의학 녹는실 공저 등을 통해 실리프팅의 이론화 및 데이터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2018년에는 PDO실 관련 SCI급 논문을 공저했으며 최근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에서 공저한 입문자를 위한 레이저 개론에서 초음파 장비 편을 쓰기도 했다.

김 원장은 올바른 진료에 대해 ‘가짜 치료를 배제하고 진짜 효과 있는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가짜 치료가 너무 많은 거 같다. 인터넷이나 심지어 의사들 사이에서도 잘못된 정보가 난무한다. 미용의학은 진짜 노하우 싸움이다. 책이나 논문, 교과서의 내용으로 해결 안 되는 것이 사실 너무 많다.”며 지난 15년간 미용의료를 해오면서 스스로에 묻고 되묻고 또 되물어서 진짜 의미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가려서 환자들에게 적용한 것이 본인의 강점이라고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실 리프팅 시술 후 금방 다시 처지는 단점을 극복하려면, 처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기계적 자극에 의한 조직 변화가 심한 조직과 비교적 그렇지 않은 조직이 있는데, 이 차이를 잘 이용하고 적당한 굵기의 실을 선택하면 효과를 꽤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김 원장은 2012년 일본미용외과학회지에 녹는실 리프팅 리뷰논문, 2013년 재생의학 녹는실 공저 등을 통해 실리프팅의 이론화 및 데이터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2018년에는 PDO실 관련 SCI급 논문을 공저했으며 최근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에서 공저한 입문자를 위한 레이저 개론에서 초음파 장비 편을 쓰기도 했다. 

“사실 경험 많은 의사라면 다 아는 부분인데, 기존 문헌에 나와 있는 그대로 하면 결과가 더 좋지 않은 경우도 많다. 결국 문헌은 참고만 하고 본인이 잘 관찰하고 생각해서 난제를 극복하고 해결해나가는 방법 밖에 없다. 많은 경험이 있거나 평소 꾸준하게 공부를 해야 알 수 있는 노하우이고 기술력이다. 무엇보다 관찰력이 중요하다. 기존 방법대로 치료를 했는데 해결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내야 한다.”

김 원장은 최신 치료에 신중한 의사, 노하우와 기술 축적에 자신 있는 의사로 평가받고 싶다고 한다. 그가 지속적으로 동료의사들과 학회 활동 하면서 열심히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진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에 대해서 김상섭 원장은 “참과 거짓을 비판적으로 잘 구분하는 과학자로서의 능력, 거기에 환자의 상황을 생각하는 공감력과 인간미 두 스푼”을 강조한다.
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에 대해서 김상섭 원장은 “참과 거짓을 비판적으로 잘 구분하는 과학자로서의 능력, 거기에 환자의 상황을 생각하는 공감력과 인간미 두 스푼”을 강조한다.

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에 대해서 김상섭 원장은 “참과 거짓을 비판적으로 잘 구분하는 과학자로서의 능력, 거기에 환자의 상황을 생각하는 공감력과 인간미 두 스푼”을 강조한다.

“좋은 의사의 개념은 환자를 떠나서는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환자는 좋은 치료결과를 바라고 의사에게 오니 당연히 좋은 치료를 해줄 수 있는 의사가 좋은 의사일 것이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의료 기술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느낀다. 치료 외적인 환자의 필요나 요구 역시 잘 대응하는 의사 또한 좋은 의사라고 생각한다. 감성적으로 환자를 만족시키면 ‘의사 얼굴만 봐도 나아졌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것 같다.”

환자가 치료 말고도 의사에게 요구하는 게 참 다양하다는 것과, 의학기술이 따라갈 수 없는 환자의 질병 혹은 육체 상태에서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여전히 많다고 너스레를 떠는 김 원장. 그러면서 본인의 환자들에게 때론 말보다, 장문의 문자로 진심과 성의를 보여드리기를 잊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봄 햇살 같은 따스함과 진솔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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