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다가오는 결혼 시즌, 여성 미용의료 의사의 추천 '웨딩 시술' ④천안 이젠의원 이란 원장 인터뷰
[특집] 다가오는 결혼 시즌, 여성 미용의료 의사의 추천 '웨딩 시술' ④천안 이젠의원 이란 원장 인터뷰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4.04 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극이 많은 관리보다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무난한 진정 관리 추천
결혼 전 피로, 스트레스로 피부가 뒤집힐 수 있어 보습, 진정에 더욱 신경 써야

따스한 햇살이 봄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결혼 성수기가 다가왔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라면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고 싶을 것이다. 특히 결혼식의 주인공이라 불리는 신부들은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해 일찌감치 피부나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언제 어떤 관리와 시술을 받아야 결혼식 당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여성 미용의료 의사 5인에게 ‘웨딩 시술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네 번째는 천안 이젠의원 이란 원장의 조언이다.

결혼식은 일생에 한 번 정도 찾아오는 특별한 날인만큼 결혼식의 주인공이 될 예비 신부들이 피부 관리를 많이 받는다. 주로 고민 부위가 있어 개선하고자 찾는 분들이 많지만, 특별히 고민하는 부분이 없음에도 결혼식 전이니 관리를 받아보고 싶어 병원을 방문하는 분들도 있다.(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결혼 성수기인 봄을 기점으로 웨딩 시술의 문의가 많은 편인가?
일생에 한 번 정도 찾아오는 특별한 날인만큼 결혼식의 주인공이 될 예비 신부들이 많이 찾아온다. 주로 고민 부위가 있어 개선하고자 찾아오는 분들이 많지만, 특별히 고민하는 부분이 없음에도 결혼식 전이니 관리를 받아보고 싶어 오는 분들도 있다.

결혼식을 앞둔 환자들은 주로 어떤 시술을 받으며, 본인은 환자들에게 어떤 시술을 권하는가?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코를 세우는 등 쁘띠성형을 많이 받는다. 다만 결혼식을 직전에 둔 분들에겐 쁘띠성형은 추천하지 않는다. 필러라도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고 자칫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걸 해결하려면 시간 여유가 있어야 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한다. 결혼 전 시술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받아야 한다. 만약 당장 모레 결혼식인데 부작용을 해결하기에 촉박하다면 나도, 환자도 힘들다.

요즘에는 결혼식 전에 피부나 몸매 관리를 많이 받는 추세니 특별히 고민하는 부분이 없는 분들도 단순 관리를 받으러 많이 온다. 그런 분들은 결혼식 전이니 딱지가 생기지 않고 세안이 어렵지 않게끔 자극이 많은 관리나 피부가 뒤집힐 수 있는 관리는 피하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무난한 관리 위주로 추천한다. 그래서 레이저는 거의 안 하고, 하더라도 제네시스 같이 자극이 적은 시술을 받는다. 스킨부스터나 미백, 진정 관리 쪽으로도 많이 받는다.

결혼식 전 오는 환자들의 주된 고민은 바디 쪽에 있다. 상반신에 노출이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하다 보니 승모근이나 팔뚝 살을 빼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웨딩 시술은 주로 결혼 전 언제쯤 시행되는가?
쁘띠성형은 최소 한 달 전에 하는 걸 권한다. 부기가 빠지고 모양이 잡히는 데 한 달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색소는 주기적으로 꾸준히 받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3~4개월 전에 방문하는 게 좋다. 승모근 보톡스 등의 바디 보톡스도 효과가 나오는 데 평균 한 달은 보고 있어 최소한 그 전에 받는 게 좋다.

요즘은 다들 직업이 있고 바빠서 대부분 한 달도 안 남기고 오는데, 그러면 무난한 관리 정도밖에 못 한다. 일찍 시작해야 원하는 걸 다 할 수 있다.

요즘 웨딩 시술의 트렌드는 어떠한가?
얼굴도 중요하지만 요즘에는 바디 쪽에 많이 신경 쓰는 것 같다. 상반신에 노출이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하다 보니 승모근이나 팔뚝 살을 빼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얼굴 쪽엔 쁘띠성형이 많이 이루어진다. 특히 쁘띠성형으로 건드릴 수 있는 부분 중 코와 턱은 얼굴에서 가장 잘 보이는 부분이니 코 필러나 턱 필러를 한다. 상대적으로 젊은 분들은 여드름 자국으로도 많이 찾아온다. 그 중 임신 계획이 있는 분들은 약을 쓰는 대신 자극이 덜한 관리를 받는다. 

현재 병원에서 시행하는 웨딩패키지 시술이 있는가?
사람들마다 필요한 관리는 다 달라 웨딩패키지라 할 건 없다. 결혼 전이라고 사람들의 고민이 특별히 다르진 않은 것 같다. 인생의 가장 큰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이다 보니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내가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편안하게 생각하라며 긴장을 풀어주는 정도다. 

"결혼 준비를 하는 동안은 피로도 쌓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대부분 몸 상태에 따라 피부도 달라지는데,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다 보면 피부가 뒤집히기 직전의 상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른 분들에 비해 보습이나 진정에 더 많이 신경 써야 한다."

본인의 결혼 전 관리법이 있다면?
내가 결혼할 땐 이런 미용 시술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간단하게 팩 붙이는 홈케어 정도만 하고 특별히 관리를 하진 않았다. 한창 바쁠 때 결혼해 신경을 못 썼던 것 같다. 특별한 관리를 받지 않았음에도 식을 잘 올린 경험이 있으니 걱정이 많거나 예민한 예비 신부들에게 편하게 상담해 줄 수 있는 것 같다. 

웨딩 시술을 받기 전, 알아둬야 할 점이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가?
결혼 준비를 하는 동안은 피로도 쌓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대부분 몸 상태에 따라 피부도 달라지는데,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다 보면 피부가 뒤집히기 직전의 상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른 분들에 비해 보습이나 진정에 더 많이 신경 써야 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edical Aesthetic Curation
Headline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1584(서초동)
  • 대표전화 : 070-4064-1064
  • 팩스 : 0504-130-2015
  • 사업자 등록번호 : 840-88-009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필
  • 회사명 : (주)미로아이앤씨
  • 제호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71
  • 등록일 : 2018-04-03
  • 발행일 : 2018-05-07
  • 발행인 : 임노정
  • 편집인 : 최성필
  • 메디컬에스테틱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메디컬에스테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iroinc.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