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를 망치는 주범, 보디라인의 완성은 승마살!
몸매를 망치는 주범, 보디라인의 완성은 승마살!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6.12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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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찌면 빼기 어려운 승마살, 지방흡입주사 등으로 개선 가능
몸을 자주 움직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승마살 방지에 도움

‘다이어트’는 이제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보디라인을 매끄럽게 만드는 개념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체중을 줄여도 옷을 입었을 때 맵시가 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보디라인 완성하는 데는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바로 승마살이다. 승마살이 많으면 하체라인은 물론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망치게 된다.

승마살이 많으면 하체라인은 물론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망치게 된다. 스키니진이나 니트 원피스 등 어느 정도 달라 붙는 옷을 입을 땐 울퉁불퉁한 라인이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승마살은 허벅지 바깥쪽 혹은 엉덩이 바깥쪽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살을 말하는데, 마치 그 모습이 승마바지를 입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면에서 봤을 때 몸매의 굴곡이 골반에서부터 이루어져 허벅지 쪽부터는 일자 라인이 되어야 배꼽의 위치가 높아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 만약 승마살이 붙어있다면 골반이 승마살 부위까지 연결된 것 같은 착시를 보여 다리가 짧아보이게 된다. 스키니진이나 니트원피스 등 어느 정도 달라 붙는 옷을 입을 땐 울퉁불퉁한 라인이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

승마살은 생활습관이나 개인마다 갖고 있는 지방세포의 특징에 따라 그 유형을 나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살이 많고 피부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면 지방형인 경우가 많은데, 노란 순수지방량 자체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신체 림프순환이 잘 되지 않고 잘 붓는다면 지방과 노폐물이 쌓인 부종형, 다이어트 중 요요를 겪는 등의 심한 체중변화로 지방세포 사이사이에 단단한 섬유질 벽이 형성되어 있다면 셀룰라이트형이다. 

승마살은 통통한 체형뿐만 아니라 마른 체형에서도 생길 수 있는데, 활동성이 적고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하체에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게다가 전체 허벅지 부위는 다이어트와 운동, 식단관리를 해도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잘 빠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 혼자의 힘으로 살을 빼기가 어렵다.

승마살은 활동성이 적고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하체에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잘 빠지지 않아 혼자의 힘으로 살을 빼기 어렵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한 번 생긴 승마살은 쉽게 빠지지 않으니 다이어트, 운동으로도 잘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병원의 승마살 관련 시술은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어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위 중 하나라고 한다. 썸의원 김윤정 원장은 “승마살은 전체적인 보디 라인을 해치는, 영향이 매우 큰 부위지만 다이어트로는 유독 잘 안 빠지는데, 지방흡입주사 시술을 했을 때 유독 효과가 좋은 부위다”라고 설명했다.

승마살 부위에 얼마만큼 흡입할지 디자인을 하고 작은 바늘 구멍을 뚫은 후, 그 바늘 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얇은 캐뉼러 관을 통해 지방을 밖으로 추출하는 방법으로 시술이 이루어진다. 시술 후 바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으며, 국소부위 시술이라 일반적인 지방흡입에서 쓰는 캐뉼러 관보다 더 얇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회복 후 1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병행하면 더 큰 지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림프 순환과 부종 감소 효과가 있는 석션 고주파 관리를 받으면 더욱 가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윤정 원장은 "시술시 중요한 점은 많은 양을 흡입하는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남겨두고 빼느냐다. 경계선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자연스러울 정도, 탄력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빼며 어느 정도의 지방층을 남겨 두고 시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시술 시 과도하게 흡입을 한다면 살이 처지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김윤정 원장은 "시술시 중요한 점은 많은 양을 흡입하는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남겨두고 빼느냐다. 경계선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자연스러울 정도, 탄력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빼며 어느 정도의 지방층을 남겨 두고 시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앉아서 생활하며 운동량이 부족한 것이 주 원인이므로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승마살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틈틈이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을 촉진해 노폐물과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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