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사가 만든 화장품 - ④ 더마제이(derma J)_파크뷰의원 운정점 조성균 원장 인터뷰
[기획] 의사가 만든 화장품 - ④ 더마제이(derma J)_파크뷰의원 운정점 조성균 원장 인터뷰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6.20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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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에 펩타이드 성분 함유, 재생 및 진정 효과 탁월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에 제품 유통, 해외 시장에서 인기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화장품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은 미용의료 시술 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빠른 재생 치료를 위해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하는데, 어떤 생각과 의미를 가지고 화장품을 만들고 있을까? 화장품을 만드는 의사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네 번째로 작년 ‘더마제이(derma J)’란 브랜드를 론칭한 후 다양한 제품 라인 개발에 힘쓰고 있는 파크뷰의원 운정점 조성균 원장을 만나본다.

조성균 원장은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병원에서 다양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판매하다, 각 브랜드의 장점과 자신이 원하는 성분을 조합해 환자들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었다.

제조사와 브랜드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화장품 회사 이름은 ‘라니크’고, 라니크에서 제조하는 우리 화징품 브랜드는 '더마제이'다. 2018년 8월에 출시해 거의 1년 됐다.
 
제품의 개발 배경과 과정은?
원래 화장품이 대한 관심 많아서 개원 후 병원 내에 코스메슈티컬 제품 판매가 많았다. 시술 후 환자들이 다른 화장품을 썼다 트러블 등이 날 수 있으니 저자극의 안정적인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많이 추천하고 판매했었다.

오래 판매하다 보니 각 브랜드별로 장단점이 보였는데,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성분, 내가 원하는 성분을 조합해 직접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2016년부터 기획을 해 2017년에 개발을 시작했고 2018년에 츨시해 계속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더욱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재생이 잘 되고 자극이 덜하게, 문제 없이 만들고 싶었다. 기본적이고 쉽지만 이게 안 되는 화장품도 꽤 많다.

모든 제품에 재생 촉진 효과와 진정효과가 있는 펩타이드 성분을 넣었다.현재 더마제이의 제품라인은 펩타스틴 토너, 재생크림, 마스크가 있다. 

더마제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더마제이는 젊어지는 피부를 추구하는데, 피부과학을 뜻하는 Dermatology에서 Derma를, 라틴어로 젊다는 뜻의 Jeunesse에서 J를 따 이름을 지었다. 브랜드 콘셉트는 Beauty Inertia 즉, 아름다움의 관성이다. 

더마제이의 제품 라인업은?
현재 제품라인은 펩타스틴 토너, 재생크림, 마스크가 있다. 토너는 순하고 용량도 커서 오래 쓸 수 있다. 재생크림은 너무 찐득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제형으로 저자극 인증을 받아 모든 피부에 쓸 수 있게 만들었으며, 중국 CFDA 승인을 요청 중이다. 특히 인기가 많은 건 마스크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텐셀 시트를 사용했다.

모든 제품에 펩타이드 성분을 많이 넣었는데, 펩타이드는 재생 촉진과 진정효과가 좋아, 실제 우리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고 있다. 환자들이 관리실에서 사용한 후 좋다고 해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 해외 병원에서도 세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는 앰플과 세안제, 세럼, 선크림이 출시될 예정이다.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더마제이의 차별점은?
가격대비 효과가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레이저 시술 후 케어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지만, 자극이 적고 성분이 좋아 데일리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화장품들 중에는 마케팅을 많이 해 반짝 팔리는 제품들이 있는데,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지는 롱런하는 화장품을 보면 다 성분이 좋은 제품이다.

더마제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국내외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판매는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희망적이라 보고 브랜드를 더 키우게 됐으며, 계속 제품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

제품의 유통 경로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이 있지만, 거기선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대부분 병원에서 판매된다. 파크뷰의원 체인점에선 다 팔고 있다.

해외는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유통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샘플이 많이 왔다 갔다 하고 있다. 호주,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에도 소량으로도 유통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늘려나갈 생각이다.

조성균 원장은 앞으로 제품 라인업을 늘려나갈 생각으로, 새로운 물질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보고 싶고, 국내 및 해외에서도 브랜드를 많이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년도 마케팅 계획/방향은?
해외 병원으로 시술 강연, 워크샵을 많이 가니 해외 병원 쪽으로 샘플링(체험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더마제이 개발자로서의 포부와 계획은?
앞으로 계속 나와 환자들이 원하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늘려나갈 생각이다. 새로운 물질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보고 싶고, 국내는 물론 해외 쪽에서도 많이 성장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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