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목으로 나이 알 수 있다?’ 손주름, 목주름 관리법!
‘손과 목으로 나이 알 수 있다?’ 손주름, 목주름 관리법!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8.29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주름과 목주름, 나이들어 보이는 원인 중 하나
유전, 노화, 자외선,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로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어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얼굴과 피부로 보이기 위한 다양한 동안 시술과 메이크업이 있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얼굴과 달리 정작 실제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손과 목 관리에는 소홀한 편이다.

클럽미즈9라미체의원 주종호 원장은 "얼굴은 예쁜데 손과 목이 늙어보이는 것과 손과 목은 예쁜데 얼굴이 늙어보이는 것 중에서는 전자가 더 나아보인다"라며, 나이 들어 보이는 데는 오히려 얼굴보다 손과 목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손과 목의 피부 나이를 감추기란 어렵다고 말했다.

실제 나이를 헤아리고 싶다면 손과 목에 있는 주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소위 ‘피부의 나이테’라고도 할 수 있는 손주름과 목주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손주름과 목주름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지방량과 콜라겐이 줄어들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손실되는 것도 있지만 자외선으로 인해 각질이 주기적으로 탈락되지 않아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과도한 각화 현상 등으로 더 쉽게 생길 수 있다. 

진짜 나이를 가늠하고 싶다면 손과 목에 있는 주름을 보라는 말이 있지만, 눈에 먼저 보이는 얼굴에 비해 손과 목 관리는 소홀한 편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손은 설거지, 손빨래 등 집안일을 하며 물과 각종 세제에 노출돼 노화가 촉진될 수 있고, 목은 스마트폰 사용이나 독서로 고개를 장시간 숙이고 있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에 의해 아래로 처지고 주름이 깊게 자리하기도 한다. 

이에 손주름과 목주름으로 내원하는 환자층에 차이가 있는데, 주종호 원장에 따르면 손주름은 40~50대 이상의 중년층 환자가 많지만, 목은 30대의 젊은 환자도 많다고 한다. 세로로 생기는 목주름은 노화로 생기지만, 가로로 생기는 주름은 자세 등에 의해 접히며 자리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손주름과 목주름은 유전적인 요인으로도 생기지만 나이가 들면서 지방량과 콜라겐이 줄어들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손주름과 목주름은 환자별 상태와 진행 정도에 따라 필러와 레이저를 복합 사용해 관리할 수 있다. 주종호 원장은 “손과 목에 어느 정도 살이 있고 각화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라면 써마지나 울쎄라 리프팅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칫 지방을 깨뜨릴 수 있으니 신중하게 해야 한다. 각화가 많이 진행된, 흔히 말하는 일을 많이 한 것과 같이 생겼다면 프락셔널 레이저와 DRT(Dermis Resurfacing Theraphy)와 같은 어븀야그 레이저를 병행해 치료할 수 있다. 지방 손실이 많아 피부 속이 비춰 보일 정도라면 필러를 통해 볼륨을 주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손주름과 목주름은 어느 정도 진행된, 깊어진 순간부터 되돌리기 어려우니 미리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름이 생기려는 걸 막는 등 근본적인 피부 구조를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상태가 더 좋아 보이게 만들 수는 있다.

특별히 신경 써야할 것은 없으며, 얼굴에 하는 관리를 손과 목에 같이 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세안을 할 땐 손과 목까지 동시에 클렌징을 한 후 핸드크림이나 로션을 바르고, 외출시에는 광노화를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클럽미즈9라미체의원 주종호 원장은 “손 같은 경우는 자기 전에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비닐 장갑을 낀 후에 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박을 보관할 때 랩으로 감싸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듯, 피부 수분이 유지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주종호 원장은 “기본적으로 기름 즉, 로션이나 유분크림을 많이 발라야 한다. 이들을 발라 놓으면 수분이 증발되지 않고, 수분이 증발되지 않으면 일시적이지만 촉촉해 보인다. 손 같은 경우는 자기 전에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비닐 장갑을 낀 후에 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박을 보관할 때 랩으로 감싸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듯, 피부 수분이 유지될 수 있다. 이걸 아침저녁으로 해준다면 갖가지 시술을 받는 것보다 만족도가 더 높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edical Aesthetic Curation
Headline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1584(서초동)
  • 대표전화 : 070-4064-1064
  • 팩스 : 0504-130-2015
  • 사업자 등록번호 : 840-88-009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필
  • 회사명 : (주)미로아이앤씨
  • 제호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71
  • 등록일 : 2018-04-03
  • 발행일 : 2018-05-07
  • 발행인 : 임노정
  • 편집인 : 최성필
  • 메디컬에스테틱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메디컬에스테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iroinc.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