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① 레이저토닝] 1064nm 큐스위치 엔디야그(Nd:Yag) 레이저의 장점(feat. 레블라이트 SI)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① 레이저토닝] 1064nm 큐스위치 엔디야그(Nd:Yag) 레이저의 장점(feat. 레블라이트 SI)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9.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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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nm로 깊이 침투해 멜라닌에 흡수, 부작용 확률 낮아 광범위한 시술 가능
류형호 원장 “레블라이트 SI, 균일한 조사 면적과 안정적인 에너지가 장점”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 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피부과 시술 중 가장 기본적이라는 '레이저토닝'에 대해 연속으로 다루어 본다.

빌라드스킨피부과 류형호 원장은 “1064nm 파장은 멜라닌에 적당히 흡수되면서 깊이 침투하기 때문에 깊은 곳에 있는 색소에도 작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적어 광범위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비토닝, 알렉스토닝 등 레이저로 색소를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중 레이저토닝이 가장 대중적으로 쓰일 수 있었던 이유는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약하게 레이저를 조사하여 색소를 조각내 자연스레 흡수시킨다는 점일 것이다. 딱지가 생기지 않으며 시술 티가 나지 않고 서서히 좋아지는 것을 선호하는 환자들의 특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색소를 조각내는 처음 단계에세 레이저토닝을 받을 땐 아무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 무리하게 강도를 높여서 시술하면 자칫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빌라드스킨피부과 류형호 원장은 “레이저토닝은 저출력 시술로, 만약 고출력으로 치료하게 되면 멜라닌 세포에 크게 데미지를 주게 돼 색소가 너무 적어져 저색소반이 되거나, 반대로 너무 진해지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 레이저,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등 다른 큐스위치(Q-Swiched) 레이저도 저출력으로 쓸 수는 있다. 그럼에도 엔디야그 레이저가 레이저토닝에 가장 유효한 이유는 1064nm 파장의 특성 때문이다.

류형호 원장은 “루비 레이저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는 침투 깊이가 얕지만 멜라닌에는 많이 흡수된다는 특성이 있어 상대적으로 데미지를 강하게 줄 수 있다. 그래서 똑같은 토닝 방식으로 치료한다 해도 저색소반, 과색소반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며 “1064nm 파장은 멜라닌에 적당히 흡수되면서 깊이 침투하기 때문에 깊은 곳에 있는 색소에도 작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확률이 낮아 광범위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레이저토닝은 저출력의 1064nm 큐스위치 엔디야그(Nd:Yag)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큐스위치 레이저보다 레이저 조사시간이 100배 가까이 짧다는 피코 레이저가 개발되며 피코토닝이 생겨났다. 피코토닝을 레이저토닝의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피코토닝과 레이저토닝은 엄연히 다른 시술로, 피코 레이저는 레이저 조사시간이 훨씬 짧기에 같은 1064nm 파장으로 토닝을 한다 해도 레이저토닝과 같은 에너지가 조사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짧은 순간 강하게 쏘기 때문에 색소 입자를 더 잘게 쪼개기도 해 레이저토닝과 번갈아 시술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IPL과 같은 밀리세컨드(㎳) 시술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레이저토닝은 나노세컨드(㎱) 레이저를 사용하다 보니 치료 방식에 차이가 있다. 밀리세컨드 레이저는 병변 통째로 열을 가해 치료하기 때문에 천천히, 충분하게 열을 주는 레이저토닝과는 조금 다르다. 병변 전체를 적은 횟수로 없앨 때는 밀리세컨드 레이저가 유용할 수 있지만, 기미가 있을 땐 고출력의 밀리세컨드 레이저를 사용했다가 기미가 더 진해질 수 있다. 이 경우는 레이저토닝으로 기미를 먼저 치료하게 된다.

류형호 원장은 “사이노슈어社의 레블라이트 SI가 조사 면적이 균일하게 나왔고 에너지가 안정적이며 몸이나 얼굴에 조사해봤을 때 자극이 가장 적었다”고 말했다.
류형호 원장은 “사이노슈어社의 레블라이트 SI가 조사 면적이 균일하게 나왔고 에너지가 안정적이며 몸이나 얼굴에 조사해봤을 때 자극이 가장 적었다”고 말했다.

같은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라도 장비마다 특성이 다를 수 있기에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류형호 원장은 “여러 토닝 레이저를 써봤는데, 사이노슈어社의 레블라이트 SI가 조사 면적이 균일하게 나왔고 에너지가 안정적이며 몸이나 얼굴에 조사해봤을 때 자극이 가장 적었다”며 “레블라이트 SI에는 PTP 모드가 있는데, 이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에너지를 나눠 연속 조사하는 방법으로, 자극을 적게 줘 레이저 토닝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시술 시간도 줄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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