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병원] 공감 진료로 이천 시민들의 기억에 항상 남겠다,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
[우리동네병원] 공감 진료로 이천 시민들의 기억에 항상 남겠다,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1.1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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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여 상담함으로써 환자와 공감하려 노력해
병원을 이천을 대표하는 피부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김수진 원장은 환자와의 공감을 위해 시간이 허락하는 한 환자와 상담을 최대한 오랫동안 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경기도 이천의 한적한 도로변,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따뜻하고 정성어린 진료로 남녀노소 인기인 피부과 전문의가 있다. 환자에게 기억 남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것을 목표 삼아 개원한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수진 원장은 학창시절에는 많은 친구들의 상담사였다고 한다. 이성 문제나 친구 관계 문제 등 여러 고민들을 들어 주는 데 재주가 있어, 의대 진학 후에도 상담이 중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기를 꿈꿨다.

그러다 김 원장은 피부과에서 인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피부과가 정신건강의학과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피부과 진료의 과정이 환자의 외견 상 문제뿐만 아니라,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심지어 어떤 환자에게는 자신감까지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김수진 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피부과 전문의가 되고 나서 대형 네트워크 피부과에서 1년 간 봉직의로 근무하다, 자신이 원하는 콘셉트와 시술 프로그램으로 진료를 해 보고자 개원을 결심했다. 김수진 원장은 시술 장비와 제품, 진료 시스템, 시술 프로그램 등이 시스템화된 대형 네트워크 병원 대신 의사 개개인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리멤버' 피부과 네트워크에 합류했고, 올해 5월 리멤버피부과 이천점을 개원했다.

병원 인테리어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했고,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밝은 조명을 사용했다.

김수진 원장은 병원의 입지로 이천 시내가 아닌 한적한 외곽을 선택했다.

“이천 시내가 주차가 불편하다. 진료 5분 보려고 30분 돌아 다녔다는 웃픈 얘기도 있었다. 이러한 고충을 듣고 시내에서는 조금 벗어났지만 주차가 잘되고 깔끔한 신축 건물에 개원을 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의 니즈에는 맞았는지 우리 병원에 주차가 편하다며 오는 환자가 많다.”

도농복합도시에 자리 잡은 만큼 김수진 원장의 병원에는 어린 아이들부터 9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환자군이 있다. 병원 인테리어는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게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했고, 동시에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밝은 조명을 사용했다.

피부과 답게 현재 대표 진료 분야는 색소와 여드름인데, 특히 김수진 원장은 청소년 환자를 많이 보면서 여드름 치료에 더 재미를 붙였다고 한다. Needle RF 장비를 기본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 여드름과 모공을 동시에 치료하고 있다.

김수진 원장의 진료는 단순한 시술과 약 처방으로 그치지 않는다. 시간을 들여 상담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려고 노력한다. 김 원장은 그저 환자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공감해 줄 뿐이지만, 환자들은 한시름을 덜고 돌아 가기도 한다. 때문에 진료 중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 놓는 환자도 여럿 있다고 한다.

“피부질환도 그렇고 미용적인 부분도 그렇고,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 많다. 한때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꿈꿨던 만큼 나는 환자와 상담하며 고민을 나누는 것에 자신이 있다. 환자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도 치료의 큰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서로 마음을 열고 치료를 시작하니까 믿고 진료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상담 시간이 길어지긴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환자가 어떤 걸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그에 맞게 치료나 시술을 잘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상담을 최대한 오랫동안 하려고 한다.”

김수진 원장은 병원을 이천을 대표하는 피부과로 성장시킴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피부주치의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수진 원장에게 환자들이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는데, 도시 병원과는 다른 특색있는 선물을 보내기도 한다. 부추나 과일같은 농작물은 기본이고, 김치를 직접 담가 선물하는 환자도 있다고. 고급스런 쇼핑백이 아니라, 검은 비닐봉투 안에 담긴 환자가 건네는 소박한 정에 도시 봉직의 생활 때와는 다른 보람도 느낀다고 한다.

병원을 이천을 대표하는 피부과로 성장시킴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피부주치의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김수진 원장, 병원 이름처럼 이천 시민들에게 기억에 남는 피부과가 되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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