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연구로 눈밑지방 분야의 끝을 보겠다, 서울에이치피부과 김형수 원장
꾸준한 연구로 눈밑지방 분야의 끝을 보겠다, 서울에이치피부과 김형수 원장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2.31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밑지방재배치와 눈밑지방제거술의 장단점을 보완한 수술법 개발
논문 발표와 수술법 개발로 눈밑지방 분야에서 더욱 인정 받는 것이 목표

서울에이치피부과 김형수 원장은 10여년 째 눈밑지방 수술에 집중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다. 기존의 눈밑지방제거술과 눈밑지방재배치의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수술법을 고안하는 등 눈밑지방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형수 원장을 만났다. 

김형수 원장은 정직한 진료로(honest) 환자들을 건강하게(healthy) 치유해주겠다는(healing) 자신의 신념을 담아 서울에이치피부과를 개원했다.

피부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군대에 다녀온 김형수 원장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예미원피부과, 웰스피부과, 청담아이스피부과 등에서 다른 의사들과 함께 병원을 운영해 오다 2018년 11월, 서울에이치피부과라는 이름으로 단독 개원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에이치라는 말은 자신의 영어 이름 이니셜에서 따온 것이기도 하지만, 정직한 진료로(honest) 환자들을 건강하게(healthy) 치유해주겠다는(healing) 자신의 신념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김형수 원장이 주력하는 분야는 ‘눈밑지방’ 수술이다. 그리고 눈밑지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다크써클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눈밑필러, 실리프팅 등에도 집중하고 있다. 피부과 전공의 시절, 수술에 관심이 많았던 김 원장은 피부과에서 할 수 있는 수술에 대해 탐구하다 우연히 피부외과학회에 참석해 눈밑지방 수술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이후 국내 눈밑지방 수술계의 대가라고 불리는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의 레이저 눈밑지방 제거 관련 논문을 읽으며 눈밑지방 수술에 대해 지식을 쌓았고,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눈밑지방 수술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김형수 원장은 눈밑지방제거술과 눈밑지방재배치의 장단점을 보완한 수술법을 고안했다.

눈밑지방 치료법은 시간이 흐르며 점점 제거에서 재배치 쪽으로 옮겨갔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눈밑지방재배치 방법으로는 안와격막 등의 구조물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김형수 원장은 눈밑지방제거술과 눈밑지방재배치의 장단점을 보완한 수술법을 고안했다.

“먼저, 눈밑지방제거술로 적당한 양의 눈밑 지방을 뺀 후, 뺀 지방을 지방이식과 비슷한 방법으로 재배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시행하면 눈밑지방재배치의 부작용도 해결할 수 있고 뺀 지방을 눈물고랑과 광대고랑, 앞광대 부위에 주입해 볼륨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김형수 원장이 고안한 이 수술법에 대한 논문이 JAMA Facial Plastic Surgery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개원의로서 진료를 하며 논문을 쓰는 것이 녹록치는 않지만, 권위있는 학회지에 발표하는 것이야 말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첫 걸음이기 때문에 논문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눈 밑은 피부가 얇고 예민해 건드리기 어려워 눈밑지방 수술 또한 쉽지 않은데, 김형수 원장은 특유의 디테일함으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다른 병원에서 눈밑지방 수술을 한 후 눈 밑이 너무 꺼져 지방이식을 했는데 지방이 울퉁불퉁하게 남아있는 환자들을 많이 봤다. 나는 눈밑지방의 모양만 보지 않고, 눈물고랑은 어떠한지, 색깔은 어떠한지, 이외에도 골격이나 피부 두께, 탄력 정도, 애교살, 피하지방 분포, 광대 인대나 눈밑 인대 모양 등을 모두 본다. 이들을 모두 고려하여 ‘수술 이후에 어떠한 모양이 될 것이다’ 미리 예측하고 수술을 진행해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 같다.”

환자별 특성을 파악한 후 진료를 해야 하는 만큼 환자와의 상담은 꽤나 디테일하게 이루어지는데, 정직하고 실력있는 의사가 굿닥터라는 김형수 원장은 환자 상담 시 중요한 요소로 ‘정직함’을 강조한다.

“의사는 자신의 실력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진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환자를 단순히 매출을 올릴 수단으로 보지 말아야 하는데, 환자를 단순히 매출을 올릴 수단으로 보면 욕심으로 거짓말을 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환자에게 먼저 스스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무엇인지 얘기를 들으려고 하고, 이에 대해 내가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것 중 제일 좋은 방법을 솔직하게 얘기한다.”

새로운 수술법 개발과 다수의 논문 발표로 눈밑지방 분야에서 더욱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는 김형수 원장은 눈밑지방 분야의 끝을 보겠다는 각오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수술법 개발과 다수의 논문 발표로 눈밑지방 분야에서 더욱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는 김형수 원장은 현재 눈밑지방과 눈 주변 필러와 관련해 또 다른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눈밑지방 분야의 끝을 보겠다는 김형수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의사로서의 기본적인 본분은 실력이다. 꾸준히 학회 활동을 해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따라야 하며 틈틈이 새로운 논문이 있는지 살펴 봐야 한다.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야 내가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현재 눈밑지방 수술을 하는 훌륭한 의사들 중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edical Aesthetic Curation
Headline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1584(서초동)
  • 대표전화 : 070-4064-1064
  • 팩스 : 0504-130-2015
  • 사업자 등록번호 : 840-88-009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필
  • 회사명 : (주)미로아이앤씨
  • 제호 : 메디컬에스테틱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71
  • 등록일 : 2018-04-03
  • 발행일 : 2018-05-07
  • 발행인 : 임노정
  • 편집인 : 최성필
  • 메디컬에스테틱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메디컬에스테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iroinc.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