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병원]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동네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꽃보다의원 전종호 원장
[우리동네병원]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동네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꽃보다의원 전종호 원장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1.07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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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장비에 깊은 관심, 병원 내 다양한 고가의 프리미엄 장비 구비해
수원 영통에서 친근한 동네병원으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

전국에는 수많은 미용의료병원이 있다. 서울의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소위 미용의료의 메카라 불리는 곳에 자리잡은 전국구 병원들도 있지만, 새로운 감각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의사들의 '샛별'같은 병원이 있다.

꽃보다의원 전종호 원장은 미용의료 레이저 장비들을 보고 흥미를 느꼈고, 훗날 레이저 시술을 중심으로 한 미용의료 병원을 개원해야겠다고 결심, 2019년 7월 지금의 꽃보다의원을 개원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역 주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한 복판에 개원한 지 오래지는 않았지만, 주민들에게 친숙한 ‘동네 병원‘으로 조금씩 인정받고 있는 병원이 있으니, ‘꽃보다의원’이다.

꽃보다의원의 전종호 원장은 3년 동안 대형 네트워크 병원을 포함한 각종 미용의료 병원에서 레이저와 쁘띠성형 등의 각종 술기를 배우며 미용의료에 대해 깊게 연구했고, 다년간의 봉직의 생활을 마친 후 2019년 7월, 자신만의 병원 '꽃보다의원'을 개원했다.

전종호 원장은 색소나 모공, 흉터 등 레이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들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레이저 장비에 관심이 깊은 만큼 레블라이트SI, 아이콘, 젠틀맥스프로, 루비스타, 시크릿RF, 아포지플러스 등 고가의 프리미엄 장비를 구비했다.

전종호 원장은 색소나 모공, 흉터 등 레이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들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비만 치료 및 여드름 치료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 장비에 관심이 깊은 만큼 병원 내에 다양한 레이저 장비를 구비했는데, 레블라이트SI, 아이콘, 아포지플러스, 젠틀맥스프로 등의 고가의 프리미엄 장비 도입도 주저하지 않았다.

“레이저 장비는 과거 내가 사용해봤던 것들을 중심으로 하여, 고객이 시술 받기 편해 하고, 나 스스로도 만족할 만큼의 시술 효과가 좋은 장비들로 구성했다. 그리고 봉직의 시절 사용했던 장비가 다양해 장비들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 시술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측할 수 있고, 최선의 시술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가의 장비들을 들이는 데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종호 원장의 병원에는 유독 미용의료 시술이 처음인 환자가 많은데, 이들이 여러 병원을 고민하다 전 원장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의 진료 철학이 한 몫 한다. 미용의료 시술을 처음 받는 환자의 대부분은 병원과 시술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는데, 전 원장은 그럴수록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실 뻔한 것이지만, 환자의 몸을 내 몸과 같이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환자가 고민하는 부분은 봐줄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봐주고, 궁금한 것이 있다고 하면 최대한 설명해주고 이해하게 해주려 노력한다. 소모품이 사용되는 시술을 할 때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하고 있으며, 쓸데 없는 시술을 권하거나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 시술을 많이 하라고 하지 않는다. 환자를 기만하지 말아야 하며, 정직하고 정성을 다하는 시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시술만을 권장해야 한다.”

전종호 원장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시술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매 순간 고민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학회에 참석해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변화 없이 매번 계속 똑같은 것만 하고 새로운 것을 하지 않는 병원을 많이 봤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잘 되는 병원들은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시적인 유행을 무조건 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새로운 장비나 시술 방법을 파악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현재 내가 하는 시술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임상 결과가 확실히 입증된 새로운 시술이 나왔을 때, 그것이 환자들에게 더 좋은 방법이라면 해 보아야 한다.”

전종호 원장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베풀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시술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매 순간 고민하고 있다.

전종호 원장은 병원을 ‘영통 하면 떠오르는 친숙한 동네 병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개원한 지 반 년, 아직은 아는 사람만 아는 꽃봉오리 같은 병원이지만, 조금씩 지역 주민들의 마음에 자리 잡는 병원으로 활짝 피어나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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