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으로 고생한 소녀가 피부과 전문의가 되었을 때
여드름으로 고생한 소녀가 피부과 전문의가 되었을 때
  • 최성필
  • 승인 2021.05.0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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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메디컬 에스테틱 예능 토크쇼, 전희대 원장(바노바기피부과)의 “희대의 쇼”에서는 전희대 원장이 직접 게스트를 초청하여, 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게스트는 MJ올피부과 김문정 원장이다. 학창 시절 여드름으로 너무 많이 고생한 그녀는 피부과 전문의가 되어서 여드름에 관한 책을 쓸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진료하고 있다. 김문정 원장에게 여드름과 굿바이 하는 방법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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