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주름 1.5㎜의 비밀, SUPERB 기술로 ‘소프웨이브’가 푼다
피부 주름 1.5㎜의 비밀, SUPERB 기술로 ‘소프웨이브’가 푼다
  • 최성필
  • 승인 2021.12.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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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의 각 부분이 노화되어 간다. 피부도 예외는 아니어서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처지고 볼륨이 감소한다. 이는 얼굴과 입, 목 주변의 주름으로 나타난다. 이런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은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의 감소인데 20대 중반부터 이들의 생성량이 감소하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콜라겐은 약 60%까지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피부 노화를 개선 특히 고주파, 초음파, 레이저 등을 이용한 다양한 탄력/리프팅 장비가 인기를 얻고 있다. 써마지FLX, 인모드, 악센트프라임(튠페이스), 울쎄라, 리니어펌, 브이로, 소프라노 티타늄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초음파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장비가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바로 SUPERB 기술을 이용한 ‘소프웨이브(Sofwave)’가 그 주인공이다. SUPERB는 Synchronous Ultrasound Parallel Beam의 약자로 초음파로 피부 진피 중간층 1.5㎜에 피부와 평행한 방향으로 원통형으로 60~70도 정도의 열 영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초음파를 이용한 HIFU 방식과는 다르게 시술하는 핸드피스 표면에 냉각 장치가 있고, 실시간으로 피부 온도를 측정하고 있어 통증 관리 및 시술 안전성에서도 유리하다.

고우석 원장(고우석JMO피부과)은 “소프웨이브는 아프지 않고 다운 타임이 없이 진피 중간 부위에 고르게 프락셔널한 더말 이펙트를 주는 새롭고 안전하고 내구성 있는 기기로 앞으로 활용범위를 주목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고우석 원장(고우석JMO피부과)은 “소프웨이브는 아프지 않고 다운 타임이 없이 진피 중간 부위에 고르게 프락셔널한 더말 이펙트를 주는 새롭고 안전하고 내구성 있는 기기로 앞으로 활용범위를 주목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 섬유 손실로 인해 표면에 골이 생기기 때문인데, 소프웨이브는 피부 1.5㎜의 진피 상부층을 중심으로 에너지량에 관계없이 에너지를 정확하게 전달해서 열 응고존을 형성해서 주름 개선을 유도한다. 기존의 HIFU 방식은 1.5㎜, 3㎜, 4.5㎜ 등 다양한 피부층을 공략하는 장점이 있지만, 1.5㎜나 4.5㎜ 깊이에서 열 응고존이 시가 모양 형태로 피부 수직으로 형성될 때 자칫 표피층이나 하부 조직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우려가 존재했다. 1.5㎜ 깊이를 정확하게 공략하는 소프웨이브는 신경, 혈관, 뼈, 지방 등의 하부 조직층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점이다.

2019년 FDA 승인을 받은 소프웨이브는 미국의 유명 미용의료 사이트인 ‘RealSelf’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 등급을 획득하는 시술로 평가받고 있고, 병원에서 평균 3,175달러의 시술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구 원장(오라클피부과 천안신부점)은 “기존 HIFU 장비의 도트 방식의 조사는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통증 면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었는데, 소프웨이브는 즉각적인 효과와 쿨링 장치 덕분에 그런 문제에서 좀 벗어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종구 원장(오라클피부과 천안신부점)은 “기존 HIFU 장비의 도트 방식의 조사는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통증 면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었는데, 소프웨이브는 즉각적인 효과와 쿨링 장치 덕분에 그런 문제에서 좀 벗어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7월 식약처로부터 양 볼, 턱, 눈썹, 목 주름을 개선하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인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는데, 프리미엄급 탄력/리프팅 장비로 포지셔닝 되어 전국의 유명 병원들을 중심으로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 최초로 소프웨이브와 관련한 다양한 논문과 리뷰를 진행한 고우석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소프웨이브는 아프지 않고 다운 타임이 없이 진피 중간 부위에 고르게 프락셔널한 더말 이펙트를 주는 새롭고 안전하고 내구성 있는 기기로 앞으로 활용 범위를 주목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고, 지난 10월 소프웨이브를 도입한 오라클피부과 천안신부점 김종구 원장은 “기존 HIFU 장비의 도트 방식의 조사는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통증 면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었는데, 소프웨이브는 즉각적인 효과와 쿨링 장치 덕분에 그런 문제에서 좀 벗어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꾸준하게 성장하는 미용의료 탄력/리프팅 시장에서 소프웨이브가 새로운 프리미엄급 장비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업계와 의료 소비자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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