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U? RF? 리프팅 한 번에 끝낸다, V라인을 위한 모든 것 ‘브이로’
HIFU? RF? 리프팅 한 번에 끝낸다, V라인을 위한 모든 것 ‘브이로’
  • 최성필
  • 승인 2021.12.17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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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 시장에서 탄력/리프팅 시술 분야는 의료 소비자들의 관심도 많고 다양한 장비들이 경쟁하고 있다. 그중에서 HIFU를 이용한 장비들의 인기가 높은데, 대표적인 것이 울쎄라, 더블로, 슈링크, 리니어펌 등이다.

HIFU는 초음파의 일종이다. 초음파는 20㎑ 이상의 주파수를 가진 파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물을 투과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초음파 진단 장치, 초음파 치료기 등의 의료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HIFU는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의 약자로 높은 강도의 초음파를 한 점에 집중하여 인체 조직에 열을 가할 수 있다. 원래는 주로 절개 없이 종양이나 암세포 등을 파괴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었는데, 지금은 탄력/리프팅 장비에서도 응용되고 있다.

HIFU를 이용한 탄력/리프팅 시술은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내부에 조사하여 열을 발생 시켜 응고 현상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에서 조직이 수축하여 피부가 당겨지고 내부 치유 과정이 진행되면서 피부 재생을 돕는 콜라겐이 생성되어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개선 효과 등을 유도하게 된다.

HIFU 리프팅 장비는 대부분 피부1.5㎜, 3㎜, 4.5㎜ 깊이의 침투가 가능해 피부 처짐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인 SMAS(근막) 층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산 HIFU 장비의 대표 주자로서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온 장비로 3,700대 이상 생산된 ㈜하이로닉의 ‘더블로’ 시리즈가 있다. ㈜하이로닉은 2011년 더블로를 출시했고, 2013년 2세대 모델 ‘더블로-S’, 2017년 3세대 모델 ‘더블로 골드’에 이어 올해는 새롭게 이름을 바꾼 4세대 모델 ‘브이로(V-RO)’를 출시했다.

통상 인기 있는 제품의 브랜드명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데, 더블로라는 이름 대신 브이로라는 이름으로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 V-line으로 만들기 위한 모든 역량을 다 담겠다는 의미로 HIFU 뿐만 아니라 RF(Radio Frequency, 고주파)가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의 장비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모티브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RF는 탄력/리프팅 시장에서 HIFU와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에너지 소스이다. 고주파는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를 가진 전자기파로, 의학 영역에서는 대체로 주파수 20㎒ 이상의 고주파를 사용하는데, 체내에 있는 물 분자를 진동 시켜 가열하는 장비가 고주파 장비이다. 대표적으로 써마지FLX, 인모드, 튠페이스 등이 있는데, ‘울써마지(울쎄라+써마지)’와 같이  개원가에서는 HIFU 장비와 RF 장비를 이용한 복합 시술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런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브이로는 HIFU와 RF를 함께 시술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미소가인피부과 김포점 김기범 원장은 “브이로는 ㈜하이로닉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장비라는 느낌인데, 특허받은 기술로 부작용 측면에서 자유로워 졌고, HIFU와 RF가 같이 작동해 더욱더 좋은 임상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미소가인피부과 김포점 김기범 원장은 “브이로는 ㈜하이로닉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장비라는 느낌인데, 특허받은 기술로 부작용 측면에서 자유로워 졌고, HIFU와 RF가 같이 작동해 더욱더 좋은 임상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브이로는 크게 FL(Focused ultrasound Liner), SD(Synergy Dotting), RM(RF-Microneedle)의 3종의 핸드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FL핸드피스는 전작 ‘더블로’의 핸드피스를 업그레이드했다. 1.5/2/3/4.5㎜의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고, 보다 슬림해진 카트리지는 시술자의 시야각을 넓혀 꼼꼼하고 섬세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접촉감지센서와 이동감지센서로 안전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시술시 카트리지가 피부표면에 밀착되지 않거나 카트리지가 한 부위에 멈춰 있으면 자동으로 조사가 중지된다.

SD 핸드피스는 HIFU와 RF가 교차 조사되는 방식으로 1.5/3/4.5㎜의 카트리지를 제공한다. 두 가지 에너지 소스를 교차 조사함으로써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펜 타입의 핸드피스는 좁고 굴곡진 부위의 시술이 용이하다.

RM핸드피스는 니들 RF를 적용한 것으로 25pin과 45pin에 각각 절연팁과 비절연팁을 제공한다.

브이로와 관련한 강의와 리뷰를 진행한 미소가인피부과 김포점 김기범 원장은 “브이로는 ㈜하이로닉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장비라는 느낌인데, 특허받은 기술로 부작용 측면에서 자유로워 졌고, HIFU와 RF가 같이 작동해 더욱더 좋은 임상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지난 11월 브이로를 도입한 포에버의원 인천부평점 장효승 원장은 “미용의료 시장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전반적인 트렌드가 초음파 방식의 리프팅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흐름이 고주파 쪽으로 더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맞게 당연하다는 듯이 브이로는 HIFU와 RF를 결합했다”며 “브이로로 시술을 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이 좋았고 통증 면에서도 많이 개선되고 결과도 잘 나왔다”고 평가했다.

HIFU와 RF를 결합한 브이로의 제품 콘셉트에 대한 개원가의 평가는 긍정적인 편이다. 탄력/리프팅 시장에서의 트렌드를 한 발 앞서간 브이로가 2022년에도 더블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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