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취재 노트] 어린이 상처 및 흉터, 의사가 만든 화장품 디톨로지, 그리고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_2019년 6월 1주

2019년 6월 3일 ~ 7일 한 주간의 기사 리뷰와 취재 뒷이야기

2019-06-08     최성필 편집인

샛별같은 병원을 소개해 드리는 우리동네병원에서는 썸클리닉 김윤정 원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려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당찬 자신감과 열정으로 경쟁이 치열한 신사역에 개원한 김윤정 원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의 슬로건은 '여자는 지지않는다'입니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이야기 하기를 원하는 미시즈들의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예선대회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어린이는 피부 재생에 필요한 조직이 덜 성숙해 상처 재생이 효과적으로 되지 않고 흉터로 남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 정승용 원장의 도움말을 받아 어린이 상처와 흉터 기사를 전해드렸습니다.

의사가 만든 화장품으로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의 ‘디톨로지’라는 브랜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붉음증, 건조 등 피부에 나타나는 문제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다음주 주요 기사]

  • Good Doctors: 카이로스의원 임종학 원장
  • 필러/보툴리눔 톡신: 닥터유스의원 김지수 원장
  • 승마살: 썸의원 김윤정 원장
  • 비만 장비 '스컬프슈어': 천안 이젠의원 이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