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 21일
한 주간의 기사 리뷰와 취재 뒷이야기
한 주간의 기사 리뷰와 취재 뒷이야기
이번주 우리동네병원에서는 태어나서 초, 중, 고는 물론 대학교, 봉직의, 개원까지 대전에서 한 대전토박이 더리턴피부과 박승배 원장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숨겨진 맛집처럼, 강남, 청담에서 소위 '아는 사람만 안다'는 시술을 소개해 드리는 새로운 연재. 그 첫번째 시술로 '프로파운드 리프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최적의 온도로 리프팅, 주름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프로파운드'를 초창기에 도입한 보니따의원 정광섭 원장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의사가 만든 화장품, 네번째 브랜드로 파크뷰의원 운정점 조성균 원장이 개발한 ‘더마제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2018년 론칭 후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로도 진출하고 있는 '더마제이'의 개발 과정, 특징 그리고 미래에 대해 개발자 조성균 원장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다음주 주요 기사]
- Good Doctors: 보니따의원 정광섭 원장
- 아는 사람만 아는 미용의료 시술 ② BBL: 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 안면윤곽과 양악: 에이치성형외과 백정환 원장
- [단독 인터뷰] 미국에서 인기 프로파운드(Profound): 로렌 레코드(Lauren Record) 켄델라 임상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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