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가 위험하다?! 걸리면 평생 가는 단순포진
뽀뽀가 위험하다?! 걸리면 평생 가는 단순포진
  • 박은임 기자
  • 승인 2018.06.26 07: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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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백신 아직 없어 감염되지 않으려면 면역력 잘 유지해야

피곤하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누구나 한번쯤은 입술에 물집이 생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재발성 감염질환인 단순포진이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겨울철에 가벼운 입술물집 정도로만 생각하고 피부과를 찾았다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단순포진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약 37억 명 이상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벼운 입술물집으로 생각했던 게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김염질환인 단순포진 일 수도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가벼운 입술물집으로 생각했던 것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인 단순포진 일 수도 있다. (본 이미지는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1형 바이러스와 2형 바이러스가 있다. 1형 바이러스는 뽀뽀나 접촉을 통해서 피부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고, 2형 바이러스는 성관계로 우리 몸에 들어와 성기 주변과 엉덩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번 감염이 되면 평생 감각신경에 잠복하다가 자극을 받으면 재발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전염이 잘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물집이 잡혔을 때 전염성이 가장 큰데, 물집이 터지면 자신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게 되고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1형 헤르페스는 입술 외에도 코, 눈, 뺨 등에도 잘 나타난다. 입술에 헤르페스가 있는 성인이 아이들의 입술이나 뺨에 뽀뽀를 해서 감염시키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의 얼굴 피부에 감염이 될 경우에는 흉터를 남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2형 헤르페스의 경우 성접촉을 통해 전염되므로 물집이 가라앉고 딱지가 있는 상태에서도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고, 남성의 경우 콘돔을 사용하도록 한다. 

단순포진은 한번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평생 몸속에 잠복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스트레스, 열, 추위, 면역력 저하, 성 접촉, 외상 등의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 재발한다. 대개는 증상이 가벼워 며칠간 쉬기만 해도 좋아지지만 경우에 따라 매우 가렵거나 아플 수도 있으며, 방치하는 경우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어 악화될 수도 있다.

초발 단순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아직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처음으로 감염된 경우다. 작은 수포, 발열, 두통, 근육통, 권태감이 시작되어 3~4일 후 최고조에 달하고 그 후에는 증상이 사라진다. 대개 입 주위에 많이 발생하며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게 흔하다. 처음 홍반이 나타나면 군집을 이룬 반구형 작은 물집이 발생하고, 이후 고름이 있는 물집으로 발전한 후 딱지가 형성되면 결국 탈락된다. 

재발 단순포진은 잠복 감염형태로 지속되다가 발열, 일광, 전신적 긴장, 외상, 피로, 생리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의 원인에 의해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어 나타난다. 초발 단순포진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인설이 감소되어 나타나고, 통증이나 피부의 이상한 압통이 발병 하루 이틀 전에 생길 수 있는 전구 증상도 미약하며 지속시간도 짧은 편이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은 아직 없다. 또한 완벽히 제거되지도 않기 때문에 입술물집 치료제를 사용한다고 해서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의 정도와 지속기간을 줄여주며, 합병증 발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보통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성인에게는 큰 위험이 없지만, 아동의 경우 뇌염, 뇌수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치료제로는 알약, 정맥주사, 연고 형태의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는데, 병의 증상과 경과에 따라 진료를 받고 알맞은 치료제를 사용해야한다.

초기에는 항바이러스제 연고를 통해 재발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좋다. 아시클로버 성분 연고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입술물집이 잡히기 전에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는 초반에 발라야 효과가 있다. 아픈 부위를 건조하게 하고 깨끗하게 하면 자연 치유도 가능하지만, 증상이 오래 가고 합병증이 생길 경우에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한다. 

단순포진은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 및 재발 억제는 가능하나,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아직 없어 꾸준한 건강관리와 더불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흉터가 잘 안생기지만 재발이 자주 되는데도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거나, 민간요법 등 엉뚱한 치료를 하거나, 상처에 생긴 딱지를 억지로 제거하면 흉터를 남길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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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clausmik 2019-07-25 05:46:28
헤르페스 심플 렉스 바이러스 1 & 2에는 현재 의학적 치료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인간 세포에 감추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약은 실제로 신체 세포의 일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침투하여 죽일 수 없습니다.
헤르페스는 특별한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면역 체계에는 그것을 퇴치 할 수있는 도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 체계가 약해 면역계가 보호되지 않은 세포에 숨어있는 바이러스 때문에 신체에서 면역계를 제거 할 수 없습니다. 나는 Kpomosa 박사의 약초를 추천합니다. 면역계를 자랑하며 매우 강력하고 활동적이어서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점차 몸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dr.kpomosa@outlook.com으로 이메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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