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① 레이저토닝] '저자극'으로 색소부터 피부 건강까지 책임지는 레이저토닝 (feat. QX-MAX)
[미용의료 시술 바로 알기 ① 레이저토닝] '저자극'으로 색소부터 피부 건강까지 책임지는 레이저토닝 (feat. QX-MAX)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7.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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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최소화하며 천천히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단순한 색소 제거가 아닌, 모든 피부층 정상화하는 데 목적
타임리스피부과 김종엽 원장 "QX-MAX, 안정성과 일관성이 장점"

미용의료 병원에는 다양한 시술이 있다.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더라도 사용되는 장비나 제품, 시술 방법 등에 따라 하나 둘 나뉘기 때문이다. 시술도 아는만큼 보이는 법, 대표적인 미용의료 시술 중 하나지만 알듯 말듯 헷갈리는 시술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 로 피부과 시술 중 가장 기본적이라는 '레이저토닝'에 대해 다루어 본다.

타임리스피부과 김종엽 원장은 “레이저토닝의 목적은 단지 색소만을 없애 효과가 눈에 보이게끔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피부층이 정상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토닝(lasertoning)에서 토닝(toning)이란 톤(tone)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뜻으로, 즉 피부 톤을 유지하거나 밝게 해 피부 톤을 정상화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레이저가 붙었다는 건 레이저로 피부 톤을 정리한다는 건데, 여기서 레이저는 1064nm의 큐스위치 엔드야그(Q-Swiched Nd:Yag) 레이저로, 레이저토닝은 이를 통해 어둡고 짙은 색소 병변에 레이저를 조사해 주변 피부와 밸런스를 맞춰주는 시술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주로 기미, 난치성 색소질환, 염증 후 색소침착(PIH) 등 부분적인 모반 질환 치료에 많이 시행된다.

레이저토닝 장비로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가 유효한 이유는 그동안의 데이터에서 알 수 있다. 타임리스피부과 김종엽 원장은 “수십년간 여러 파장과 레이저를 사용한 연구 결과,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가 가장 효과 정도가 좋고 결과도 어느 정도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고 한다”며 “밀폐 드레싱이나 테이핑 등을 하지 않고 시술 후 딱지도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많은 환자에게 선호된다”고 말했다.

레이저토닝 시술이 시행되기 이전에는 레이저를 강하게 조사해 몇 번 치료하지 않고도 결과를 볼 수 있게 했지만, 재발이 되거나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어렵게 되기도, 오히려 병변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약하게 여러 번 하는 치료법이 고안됐는데, 이것이 바로 레이저토닝이다. 

‘저자극’은 레이저토닝의 시술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일정 주기마다 꾸준히 색소 병변에 저자극으로 가볍게 레이저를 조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레이저를 강하게 조사하면 세포에 자극을 주게 돼 부작용이 생기지만, 약하게 여러 번 조사하면 세포는 큰 자극을 받지 않고 필요한 색소만 정리된다고 본 것이다.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천천히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레이저토닝으로 빨리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간 것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레이저토닝의 목적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색소 병변을 없애는 것만이 아니다. 김종엽 원장은 “단지 색소만을 없애 효과가 눈에 보이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피부는 표피층, 진피층, 그 아래 층 등 모든 피부층이 정상화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저토닝은 결코 만만하지 않은, 어려운 시술이다”라며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와 주로 롱 펄스(Long Pulse)의 레이저가 병행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가 할 수 없는 일, 피부에 적절하게 열을 전달하는 데 롱 펄스 레이저가 기여한다. 그러면 피부장벽을 정상화해 피부를 튼튼히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떤 레이저를 사용하는지가 레이저토닝 시술 결과에 중요한 부분인데, 김종엽 원장은“내 경험으로는 포토나社의 QX-MAX가 더 균일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환자마다 어느 정도 균일한 결과를 보여주려면 빔의 안정성과 일관성이 중요한데, QX-MAX가 더 느낌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기본적으로 10회~20회) 시행하며 천천히 변화를 유도하는 만큼 전처치와 후처치를 어떻게 하는지, 시술 시간은 몇 분인지, 시술 간격은 며칠인지 등의 노하우가 레이저토닝 시술 결과에 차이를 가져올 수도 있다. 

어떤 레이저를 사용하는지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김종엽 원장은 “내 경험으로는 포토나社의 QX-MAX가 더 균일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환자마다 어느 정도 균일한 결과를 보여주려면 빔의 안정성과 일관성이 중요한데, QX-MAX가 더 느낌이 좋았다. 가이드 빔이 균의 사이즈에 따라 조절되어 나와 편리하기도 하다”며 “빔과 에너지의 안정성과 일관성,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 QX-MAX의 가장 핵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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